• 2023. 6. 26.

    by. 유익한 아침 정보

    김태균 작가 노트 중 일부입니다.

    어느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파랑과 파도, 하늘과 수평선, 달과 바다는 모두 파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고, 그 안에서 잔잔한 운율을 만들어 보는 이로 하여금 조용한 리듬을 타게 한다. 번잡하지 않고 담담한 바다를 나는 믿는다. 내 자신을.

    김태균 : 동쪽 끝에서 전시회 기본 정보
    <김태균 개인전 : 동쪽 끝에서>

     

    Some of the artist notes.

     

    They all seem to be the same at a glance, blue itself, the waves, the sky, the horizon, the moon and the sea -touched by his perspective and sense - become one under the name of Blue, make a calm rhythm in it give the viwer a quiet rhythm. I believe in a clam, not bustling sea. My self.

     

    김태균 : 동쪽 끝에서

     

    작가는 바다와 맞닿는 하늘을 바라봅니다. 바다와 하늘이 닿은 수평선은 균형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긴장감이 감돌고, 보정하지 않은 자연의 푸른색은 깊이 있게 회면을 압도하며 드러내는 존재감입니다. 

    이번 전시는 2022년 포항 힌남노 태풍을 포착한 작업들도 전시가 됩니다.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폭풍 속의 바다는 평화로운 화면 아래 변화무쌍한 바다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고요하나 강렬한 작가 시선은 블루 스펙트럼의 영역 안의 다양한 블루로, 수많은 시간 속 찰나의 순간입니다.

     

    김태균의 마음을 이끈 동쪽 끝 어느 바닷가에서 그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그곳에서 세월과 늘 새롭게 다가오는 자연의 위대함을 작품 안에 재현합니다. 오롯이 자리를 지키는 작가의 삶은 흔들리지 않는 그의 작업과도 닮아 있습니다.

     

     

    김태균는 누구인가?

    1956년생이고 혈액형은 O형 전갈자리입니다. 주로 작품은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새벽녘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수많은 바다와 하늘을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파랑입니다. 누군가는 바다라고도 부립니다. 하지만 그는 파랑이라고 불리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 같은 듯하지만 그의 시각과 감각으로 얻어진 어느 하나도 같은 없는 것이 하나가 되고 그 안에서 잔잔한 운율을 만들어봅니다.

     

     

     

    김태균 개인전 : 동쪽 끝에서 기본 정보

    김태균 '동쪽 끝에서' 개인전 전시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71길 10 2층에서 진행합니다. 이곳은 유아트스페이스입니다. 유아트스페시스는 현대미술 (Modern & Contemporary Art)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해서 전시합니다. 그리고 작품들을 판매하는 갤러리입니다. 전시하는 작가들의 주요 자료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 공개 및 거래 시스템의 운영을 통해 미술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 전시장입니다. 전시 기간은 2023년 6월 21일 수요일부터 7월 22일 토요일까지 진행합니다. 현재 진행 중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시 관련 문의는 02-544-8585입니다.